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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 제공)[더게이트]
엔씨의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가 서비스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콘텐츠 확장에 나섰다. 12명이 함께 도전하는 신규 레이드와 장비 격차 없이 실력을 겨루는 이용자 간 대전(PvP)을 도입하고, 문파 전용 사냥터와 새로운 성장 요소도 추가했다.
엔씨는 PC MMORPG ‘블레이드 & 소울 NEO(블소 NEO)’의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 ‘MORE & MORE’를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신규 외전과 레이드 던전, 비무 이벤트, 문파 콘텐츠, 성장 시스템 확장, 직업 밸런스 조정 등으로 구성됐다.
먼저 신규 외전에서는 팔대문파 가운데 하나였던 ‘곤륜파’의 과거 이야기를 다룬다.
총 8장으로 구성된 퀘스트를 통해 곤륜파의 역사와 어린 진서연 등 주요 인물들의 이야기를 확인할 수 있다.
신규 외전과 연결되는 12인 레이드 던전 ‘소용돌이 사원’도 추가됐다.
소용돌이 사원은 총 3개 관문으로 구성된 고난도 콘텐츠다. 관문이 진행될수록 공략에 필요한 무력 수치가 높아져 이용자들에게 단계적인 도전 목표를 제공한다.
“장비보다 실력으로 승부”…첫 비무 이벤트·문파 전용 공간 도입
(사진=엔씨 제공)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블소 NEO 최초의 비무 이벤트도 열린다. 비무는 이용자들이 서로 대결하는 PvP 콘텐츠로, 이번 이벤트에는 표준 능력치가 적용된다.
장비와 캐릭터 성장 수준, 무공 심화 점수 등이 반영되지 않아 이용자들이 동일한 능력치 조건에서 전투 실력을 겨룰 수 있도록 했다.
비무 참여로 획득한 ‘투쟁의 증표’는 전설 무공서 등 다양한 보상으로 교환할 수 있다.
랭킹 시스템도 도입된다. 이용자는 순위에 따라 전용 의상과 환영무기를 획득할 수 있다.
문파 콘텐츠도 확장됐다. 새롭게 추가된 ‘문파 아지트’는 문파원들이 함께 이용하는 전용 공간이다.
아지트 내 사냥터에서는 문파원들이 협력해 보스를 공략할 수 있으며, 전투 기여도에 따라 보상을 받는다.
캐릭터 성장 요소로는 고대 등급 무공서와 자운 무기, 일부 장신구가 추가됐다.
고대 무공서 제작에 필요한 ‘고대 무공서 조각’은 신규 레이드와 문파 아지트에서도 획득할 수 있다.
직업별 전투 밸런스도 조정했다. 엔씨는 단순 피해량 변경뿐 아니라 각 직업의 플레이 과정에서 발생했던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키맵핑 기능을 손봐 조작 편의성을 높였다.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웹 이벤트 ‘2년간의 기록’에서는 캐릭터 생성일부터 현재까지의 성장 과정을 돌아볼 수 있다.
신규·복귀 이용자를 초대하는 ‘친구 초대’와 접속으로 모은 티켓을 활용하는 ‘2근2근 럭키드로우’도 열린다.
이벤트 참여 보상으로는 영웅부터 전설 등급까지의 무공서와 도화, 인장 등이 마련됐다.
게임 내에서는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2주년 기념 이벤트 패스와 도화·인장 합성 마일리지 및 일일·주간 임무 보상을 두 배로 지급하는 ‘2배 마일리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미니게임 ‘경공대회’에서는 신목보패를 획득할 수 있으며, ‘결전의 잠식된 미궁’에서는 표준 능력치로 전투를 진행하고 경험치를 얻을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와 2주년 기념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블소 NEO’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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