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매 열자마자 전석 매진”…컴투스, ‘SWC2026’ 월드 파이널 티켓 완판

(사진=컴투스 제공)(사진=컴투스 제공)

[더게이트]

컴투스의 글로벌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2026(SWC2026)’ 월드 파이널 관람 티켓이 예매 시작과 동시에 모두 팔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대회는 세계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 12명이 서울에서 최종 우승자를 가리는 무대로 펼쳐진다.

컴투스는 전날(21일) 오후 5시 티켓링크에서 판매를 시작한 ‘SWC2026’ 월드 파이널 현장 관람 티켓이 오픈 직후 전량 매진됐다고 22일 밝혔다.

월드 파이널은 지역 예선과 본선을 통과한 선수들이 세계 최강의 자리를 놓고 경쟁하는 ‘서머너즈 워’ e스포츠의 최종 무대다.

올해 대회는 다음달 14일 낮 12시 서울 강서구 KBS아레나에서 열린다. 지난 17일 아시아퍼시픽 컵을 끝으로 월드 파이널에 출전할 선수 12명이 모두 확정됐다.

선수들은 지역별 대회를 거쳐 확보한 출전권을 바탕으로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이번 월드 파이널에서는 SWC 역사상 열 번째 챔피언이 탄생한다.

“세계 최강 12명 서울 집결”…10주년 무대서 최종 승부컴투스 CI(사진=컴투스)컴투스 CI(사진=컴투스)

SWC는 컴투스의 모바일 RPG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를 기반으로 진행되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2017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됐으며,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서머너즈 워’는 다양한 몬스터를 수집하고 조합해 전략적인 전투를 펼치는 게임으로, 선수들이 각자의 몬스터 조합과 전술을 활용해 승부를 겨루는 것이 대회의 특징이다.

컴투스는 이번 월드 파이널 티켓의 조기 매진을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권(IP)에 대한 팬들의 관심과 대회 10주년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보고 있다.

현장 관람객을 위한 부대 행사도 마련된다. 컴투스는 경기장 이벤트존에서 승부 예측과 치어풀 이벤트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관람객들이 경기 결과를 예측하고 응원 메시지를 전하며 대회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는 서비스 12주년을 맞은 컴투스의 대표 모바일 게임이다. SWC2026 월드 파이널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서머너즈 워’ 공식 카페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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