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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엔씨 제공)[더게이트]
엔씨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이온2’가 글로벌 서비스 시작 20일 만에 누적 캐릭터 생성 630만 개를 돌파했다. 이용자들의 누적 플레이 시간도 1억 시간을 넘어서며 출시 초기 성과를 기록했다.
엔씨는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이후 이용자 활동과 주요 성과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지난 23일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아이온2는 지난달 30일 얼리 액세스를 시작한 뒤 이달 5일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됐다.
엔씨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얼리 액세스 시작 20일째인 지난 20일 기준 글로벌 이용자들이 생성한 캐릭터는 누적 630만 개를 넘어섰다.
같은 기간 이용자들의 총 게임 플레이 시간은 1억820만 시간으로 집계됐다.
접속자와 매출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아이온2는 정식 서비스 시작과 함께 최고 동시접속자 수 40만 명을 돌파했으며, 출시 첫 주 스팀(Steam) 주간 글로벌 매출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게임 방송 플랫폼에서도 이용자들의 관심이 이어졌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트위치(Twitch)에서 아이온2 관련 콘텐츠의 누적 시청 시간은 3560만 시간에 달했다.
“검성 선택률 17%로 1위”…던전 클리어 5320만 회 기록
(사진=엔씨 제공)엔씨는 이번 인포그래픽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들의 직업 선택과 던전 이용 현황도 공개했다.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클래스(직업)는 ‘검성’으로 전체 캐릭터의 17%를 차지했다.
이어 ‘호법성’과 ‘마도성’이 각각 13%로 집계되며 인기 클래스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용자들의 던전 플레이 기록도 공개됐다. 글로벌 이용자들이 진행한 파티 던전은 총 2110만 회였으며, 인스턴스 던전 클리어 횟수는 5320만 회를 기록했다.
엔씨는 이번 인포그래픽을 통해 캐릭터 생성과 게임 플레이, 스트리밍 시청, 던전 이용 등 아이온2의 글로벌 출시 초기 지표를 공개했다.
자세한 내용은 아이온2 글로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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