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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넷마블 제공)[더게이트]
넷마블의 오픈월드 역할수행게임(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무기에 따라 공격과 회복, 지원 역할을 전환할 수 있는 신규 영웅이 등장했다. 할로윈 시즌을 맞아 호러 서커스를 배경으로 한 특별 스토리와 미니게임도 추가됐다.
넷마블은 넷마블에프앤씨가 개발한 ‘일곱 개의 대죄: Origin’에 오리지널 영웅 ‘에스티아’를 추가하고 할로윈 특별 이벤트를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에스티아는 레이피어와 완드, 마도서 등 3가지 무기를 활용하는 영웅이다. 장착한 무기에 따라 전투 속성과 역할이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레이피어를 장착하면 냉기 속성 공격수로 활약한다. 적에게 약화 효과를 중첩시킨 뒤 필살기로 강력한 피해를 입히는 전투 방식이다.
완드를 사용하면 신성 속성의 방어·회복형 영웅으로 전환된다. 지속 회복과 광역 회복, 보호막을 활용해 아군의 생존력을 높일 수 있다.
마도서를 장착하면 냉기 속성 지원가로 역할이 바뀐다. 아군의 필살기 피해량과 치명타 관련 능력을 강화하고 적의 방어 능력을 낮춰 전투를 지원한다.
넷마블은 신규 영웅 추가를 기념해 다음달 18일까지 ‘에스티아 체험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이벤트에 참여해 ‘별의 파편’, ‘최상급 마스터리 EXP’, 특수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수확제 서커스가 끝나지 않는 악몽으로”…할로윈 스토리·미니게임 공개
(사진=넷마블 제공)할로윈 시즌 특별 이벤트 ‘프리키 마이티 서커스’도 선보인다. 이번 이벤트는 수확제로 활기를 띤 리오네스 왕도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주인공 트리스탄이 정체불명의 서커스 천막에 이끌려 끝나지 않는 악몽에 빠져드는 이야기로, 현실과 환상이 뒤섞인 호러 서커스 분위기를 담았다.
이용자는 이벤트 퀘스트를 수행하고 보스를 처치하며 특별 재화를 획득할 수 있다.
획득한 재화는 ‘할로윈 확률 바구니’, ‘찬란한 각인의 인장’, ‘SSR 마력 결정 파편’ 등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할 수 있다.
새로운 미니게임 ‘합쳐라, 대죄!’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상자 안에 ‘일곱 개의 대죄’ 캐릭터 인형을 떨어뜨리고, 같은 종류의 인형을 합쳐 더 큰 인형을 만드는 방식으로 점수를 획득한다.
미니게임을 통해 얻은 이벤트 재화는 특별 칭호 ‘통이 좁은 자’를 비롯해 할로윈 확률 바구니, 찬란한 매혹의 물약 등으로 교환할 수 있다.
에스티아 체험과 할로윈 관련 이벤트는 다음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이와 함께 내달 4일부터 18일까지 ‘업데이트 전야제 출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기간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는 픽업 영웅 뽑기권과 상시 영웅 뽑기권 등을 제공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 부 이상을 기록한 만화 ‘일곱 개의 대죄’를 기반으로 제작된 오픈월드 RPG다.
이용자는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하며 원작 캐릭터와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를 만나고, 영웅별 무기와 스킬을 조합한 전투를 즐길 수 있다.
게임은 플레이스테이션5(PS5), 스팀, 모바일 플랫폼에서 서비스되며,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와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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