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접속하면 루비 1만5천개”…넷마블 ‘세븐나이츠 리버스’, 신규 영웅 쥬다스 공개

(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더게이트]

넷마블의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에 강력한 공격력을 갖춘 신규 영웅이 등장하고, 이용자 간 대결 콘텐츠와 성장 보상이 확대된다. 출시 1.5주년을 앞두고 14일간 게임에 접속하면 총 1만5000개의 루비를 지급하는 특별 이벤트도 마련됐다.

넷마블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Seven Knights Re)’에 신규 영웅 ‘쥬다스’를 추가하고 주요 전투 콘텐츠를 개편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새롭게 등장한 쥬다스는 ‘심연의 사도’ 소속 만능형 영웅이다. 강력한 공격력을 바탕으로 적에게 높은 피해를 입히는 딜러 역할을 수행한다.

기존 영웅 ‘리’의 각성도 추가됐다. 리는 길드전 방어덱에서 생존력을 담당하는 방어형 탱커다. 생명력 전환과 회복 능력을 활용해 방어덱 간 대결에서 전투 지속력을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이번 업데이트를 시작으로 오는 12월까지 1.5주년 프로모션 ‘Re Day 전야제’를 진행한다.

이용자들에게 매주 다른 테마의 이벤트와 보상을 릴레이 방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우선 ‘1.5주년 루비 페스타’를 통해 14일 동안 게임에 접속한 이용자에게 푸시 보상으로 총 1만5000개의 루비를 지급한다.

‘1.5주년 심연의 상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게임 플레이를 통해 심연의 상자를 획득하고, 장비와 장신구 성장 재료 및 조율의 결정 등을 얻을 수 있다.

상자 개봉 횟수에 따른 추가 보상도 마련됐다. 정해진 횟수만큼 상자를 열면 레이드 딜러용 장비와 세공 부적 등을 받을 수 있다.

“무한의 탑 400층에서 450층으로”…결투장 승강제·3대3 전투 도입(사진=넷마블 제공)(사진=넷마블 제공)

새로운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시나리오 이벤트 ‘버려진 자들의 묵시록’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스토리와 도전 스테이지를 완료해 전설 영웅 ‘아리스’와 ‘백각’을 비롯한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전설 영웅 전용장비와 쥬다스 전용장비, 빛나는 스킬 강화석 등 캐릭터 육성에 필요한 아이템도 제공된다.

기존 전투 콘텐츠도 개편됐다. 먼저 ‘무한의 탑’은 최고 층수가 기존 400층에서 450층으로 확대됐다. 이용자들이 도전할 수 있는 스테이지가 50개 층 늘어난 셈이다.

일반 결투장에는 기존 등급제에 더해 리그 승급 및 강등 시스템이 새롭게 도입됐다.

이에 따라 이용자들은 결투장 성적에 따라 리그를 오르내리는 방식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됐다.

기존 상급 결투장은 ‘이벤트 결투장’으로 명칭이 변경됐다. 이벤트 결투장에서는 3대3 전투와 장신구 제한 모드 등 다양한 규칙을 적용한 대결을 즐길 수 있다. 승점 달성에 따른 보상도 추가됐다.

넷마블은 신규 영웅과 각성 시스템, 결투장 개편을 통해 캐릭터 조합과 전투 전략의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1.5주년 프로모션으로 이용자들의 성장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2025년 5월 국내에 정식 출시된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작품이다. 원작의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 등 주요 요소를 계승하면서 새로운 게임 요소를 적용했다.

출시 당시 국내 애플 앱스토어에서 7시간 만에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출시 5일 만에 국내 양대 앱마켓 매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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