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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게이트
(사진=크래프톤 제공)[더게이트]
크래프톤의 모바일 전략 RPG ‘템빨용사’가 글로벌 출시 약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 회를 돌파했다. 제한된 가방 공간에 아이템을 배치하고 장비를 조합하는 독특한 전투 방식으로 글로벌 이용자들을 확보하며 성과를 거뒀다.
크래프톤은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5민랩이 개발한 모바일 게임 ‘템빨용사(Overgeared Hero)’의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가 300만 회를 넘어섰다고 29일 밝혔다.
템빨용사는 지난 5월 26일 글로벌 시장에 출시된 로그라이크 전략 RPG다. 이 게임은 아이템을 어떻게 조합하고 배치하느냐에 따라 전투 결과가 달라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매 턴 새로운 아이템을 선택하고 조합해 상위 장비를 제작할 수 있다. 제작한 장비는 제한된 가방 공간에 배치해야 하며, 아이템 간 시너지를 고려해 자신만의 전투 조합을 구성하는 방식이다.
같은 장비를 보유하더라도 배치와 조합에 따라 전투 전략이 달라지는 구조로, 캐릭터 성장과 전략적인 판단을 함께 요구한다.
장비뿐 아니라 펫과 직업별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RPG 요소도 갖췄다.
크래프톤은 이러한 게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출시 이후 약 5개월 만에 누적 다운로드 300만 회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웹툰 속 바바리안이 게임으로”…첫 IP 협업·지스타 출전
(사진=크래프톤 제공)템빨용사는 최근 네이버웹툰 인기 작품 ‘게임 속 바바리안으로 살아남기(이하 겜바바)’와 협업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협업은 템빨용사가 출시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지식재산권(IP) 협업이다.
원작의 주요 인물인 ‘비요른 얀델’과 ‘에르웬’이 협업 캐릭터로 등장하며, ‘미샤 칼스타인’과 ‘아루아 레이븐’을 활용한 협업 스킨도 추가됐다.
이용자는 원작 웹툰의 캐릭터를 템빨용사만의 게임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다.
협업 전용 아레나와 이벤트 콘텐츠도 운영한다. 이용자는 해당 콘텐츠에 참여해 캐릭터 성장에 필요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겜바바 협업 이벤트는 다음달 10일 점검 전까지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도 이용자와 만난다.
템빨용사는 내달 부산에서 열리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6(G-STAR 2026)’의 크래프톤 부스에 참가할 예정이다.
현장 관람객은 게임을 직접 플레이하며 아이템을 배치하고 조합하는 전략적인 전투 방식을 경험할 수 있다.
크래프톤은 이번 지스타 참가를 통해 템빨용사의 게임성을 소개하고 이용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템빨용사는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내려받을 수 있다.
게임 업데이트와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템빨용사 공식 디스코드 커뮤니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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