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여 받고 거래하면 ‘부장’까지 승진”…하나은행, 달달하나컴퍼니 전면 개편

(사진=하나은행 제공)(사진=하나은행 제공)

[더게이트]

하나은행이 급여이체 고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멤버십에 직장생활을 연상시키는 ‘승진’과 ‘출근’ 요소를 더해 혜택과 참여 방식을 확대한다.

하나은행은 급여이체 고객에게 매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멤버십 서비스 ‘달달하나컴퍼니’를 전면 개편해 새롭게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달달하나컴퍼니는 하나은행 모바일 앱 ‘하나원큐’ 안에 가상의 회사 세계관을 구현한 서비스다. 급여이체 고객이 ‘입사’한 뒤 ‘달달 보너스 행운봉투’를 열면 매월 11~1만1111 하나머니를 무작위로 받을 수 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직급 승진제’다. 고객이 달달 보너스 행운봉투를 꾸준히 받고 예·적금, 자동이체, 카드 이용 등 단계별 조건을 충족하면 사원에서 대리, 과장, 차장, 부장까지 5단계 직급으로 승진할 수 있다.

승진할 때마다 해당 직급에 따른 100% 당첨 쿠폰을 지급하며, 최고 직급인 부장으로 올라가면 11만1111 하나머니 당첨 기회도 추가로 제공한다.

“하루 한 번 출근하고 동료도 스카우트”…참여형 혜택 강화하나은행 현판 (사진=더게이트 DB)하나은행 현판 (사진=더게이트 DB)

매일 참여할 수 있는 ‘출근하기’ 기능도 새롭게 추가됐다. 고객은 하루 한 번 출근하기에 참여해 즉시 당첨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랜덤 쿠폰을 받고, 당첨 시 음료와 간식 등 모바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동료 추천 방식인 ‘스카우트’ 리워드도 확대했다. 본인의 스카우트 코드로 다른 고객이 달달하나컴퍼니에 가입하면 추천인과 가입자 모두에게 기존 100 하나머니의 5배인 500 하나머니를 각각 지급한다.

리뉴얼 기념 이벤트도 오는 12월 말까지 진행한다.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입사 퀴즈’를 풀고 달달하나컴퍼니에 가입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접이식 자전거 2명, 아이패드 8명,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10명, 마사지기 20명, CU 편의점 5000원 쿠폰 2960명 등 총 3000명에게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하나은행으로 처음 급여를 받은 고객을 대상으로는 매월 1000명씩 총 3000명에게 올리브영 3000원 쿠폰을 지급한다. 두 이벤트를 합쳐 최대 6000명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이번 개편을 통해 단순한 급여 혜택을 넘어 손님들이 달달하나컴퍼니에 매일 출근하고 승진하는 재미를 느끼며 오래 함께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로 새 단장했다”며 “앞으로도 급여이체 손님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더욱 다채로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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