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시선이 갤러리 작품으로”…KB국민카드, 발달장애 작가 전시회 ‘언제나, 봄’ 개최

(사진=KB국민카드 제공)(사진=KB국민카드 제공)

[더게이트]

KB국민카드가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예술적 재능을 펼치고 자신의 이야기를 작품으로 표현할 수 있도록 전시의 장을 마련했다.

KB국민카드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는 ‘KB 봄 프로젝트’ 정기 전시회 ‘언제나, 봄’을 서울 종로구 172G갤러리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계절이 지나도 다시 봄이 찾아오듯 참여 작가들이 언제나 자신만의 시선과 색깔로 꿈을 펼쳐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았다.

전시 오픈식에는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과 모델 김우빈, 황대벽 밀알복지재단 사무처장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작품 활동을 이어온 작가들을 축하하고 응원했다.

오픈식 이후에는 참여 작가들이 직접 자신의 작품에 담긴 생각과 이야기를 소개하는 도슨트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관람객들은 작가들의 설명을 들으며 작품의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KB국민카드는 전시 기간 임직원들이 셀럽과 함께 작품을 감상하고 작가들의 설명을 직접 듣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사회공헌 활동에 대한 임직원들의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고 자발적인 참여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2014년부터 이어온 예술 지원”…발달장애 아동·청소년 성장 뒷받침(사진=KB국민카드 제공)(사진=KB국민카드 제공)

‘KB 봄 프로젝트’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의 가능성을 ‘보고(Seeing)’, 이들이 예술가로 성장하길 바라는 희망을 ‘봄(Spring)’이라는 이름에 담은 KB국민카드의 사회공헌 사업이다.

KB국민카드는 지난 2014년부터 밀알복지재단과 협력해 미술에 재능이 있는 발달장애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고 있다.

전문 미술교육을 비롯해 지속적인 작품 활동과 전시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자들이 예술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이번 정기 전시회 역시 참여 작가들이 지난 1년간 이어온 창작 활동을 선보이고 관람객들과 자신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발달장애 아동·청소년들이 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오늘 전시의 주인공은 자신만의 생각과 이야기를 작품으로 보여준 작가 한 분 한 분”이라며 “앞으로도 작가들이 자신만의 색깔과 이야기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KB국민카드가 함께 응원하고 예술을 통해 서로에게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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