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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제공)[더게이트]
KB국민은행이 코스피200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도 만기까지 유지하면 원금을 보장하는 지수연동예금을 선보였다.
KB국민은행은 코스피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KB Star 지수연동예금 26-5호’를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주가지수 변동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는 구조로, 상승추구형과 상승낙아웃형을 각각 1년제와 6개월제로 구성해 총 4종으로 출시했다.
모든 상품은 만기 유지 시 원금이 보장된다. 다만 중도해지할 경우 원금의 최대 0.2%까지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먼저 ‘상승추구형(최저이율보장형)’은 코스피200지수의 상승률에 따라 만기 이율이 결정되는 상품이다.
1년제는 최저 연 3.50%부터 최고 연 3.88%의 이율을 제공한다. 6개월제는 최저 연 3.25%부터 최고 연 3.59%가 적용된다. 이율은 모두 2026년 10월 14일 기준 세전 수치다.
상승추구형은 기초자산의 상승률에 따라 추가 수익을 기대하면서도 최저이율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지수 많이 올라도 최고금리 못 받는다”…낙아웃 조건 확인해야
(사진=KB국민은행 제공)상승낙아웃형은 상승추구형보다 높은 최고이율을 제시하지만,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일정 수준을 초과해 상승하면 최저이율로 만기 이율이 확정되는 구조다.
‘상승낙아웃형(최저이율보장형)’ 1년제의 만기 이율은 최저 연 3.30%부터 최고 연 5.70%다.
다만 관찰기간 중 코스피200지수가 30%를 초과해 상승할 경우 최고이율이 아닌 최저 연 3.30%로 만기 이율이 확정된다.
6개월제는 최저 연 3.10%부터 최고 연 5.58%의 이율을 제공한다. 이 상품 역시 관찰기간 중 기초자산이 20%를 초과해 상승하면 최저 연 3.10%로 만기 이율이 결정된다.
따라서 상승낙아웃형은 코스피200지수가 많이 상승한다고 해서 반드시 높은 수익률을 받을 수 있는 상품은 아니다. 가입자는 만기별 낙아웃 조건과 이율 결정 구조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상품의 모집 기간은 오는 27일까지다. KB스타뱅킹 앱 또는 KB국민은행 영업점을 통해 가입할 수 있다. 모집 한도는 수익구조별 각각 500억원으로 설정됐다.
KB국민은행은 지난 판매에서 고객 수요가 높았던 상품 구조의 모집 한도를 확대해 이번 상품을 선보였다고 설명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판매에서는 지난 판매 당시 고객 수요가 높았던 상품 구조의 모집 한도를 확대한 만큼 많은 관심과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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