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6번 거절, 9년 만의 복귀...86세 배우 김혜자가 '영화'로 돌아온다

더게이트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더게이트]
하나금융그룹이 중장년 구직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지역 강소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채용박람회를 열었다. 현장 면접부터 인공지능(AI) 기반 취업 지원, 은퇴 후 자산관리 상담까지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전날(14일)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2026 하나 JOB매칭 페스타 in 인천’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하나금융그룹의 중장년 재취업 지원 프로그램인 ‘하나 파워 온 세컨드라이프’의 일환이다. 지난 4월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 수원, 대전에 이어 올해 다섯 번째로 진행됐다.
인천지방고용노동청과 인천시 일자리종합센터, 인천노사발전재단 등 지역 7개 유관기관이 하나금융그룹과 협력해 행사를 마련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박람회에는 인천의 주요 산업인 공항·항만·관광을 비롯해 제조·물류·사회서비스 분야의 강소기업 20곳이 참가했다.
참여 기업들은 현장에서 중장년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1대1 채용 면접을 진행했다. 별도로 마련된 채용 게시대에서는 50여 개 기업의 구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순한 채용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변화하는 일자리 환경에 맞춰 새로운 직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일자리체험관’에서는 인지건강 매니저와 1인 크리에이터, 데이터라벨러 등 중장년층이 도전할 수 있는 디지털 분야 직무를 소개했다.
“AI로 이력서 쓰고 모의면접”…재취업부터 노후 설계까지 지원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이번 박람회에서는 AI 기술을 활용한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현장 ‘AI 존’에서는 AI 기반 이력서 작성과 모의면접, 채용면접대행, 진로성향 진단 등을 통해 구직자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전문 컨설턴트가 구직자의 경력을 분석하고 이력서를 첨삭하는 1대1 커리어 코칭도 진행됐다.
이와 함께 프로필 사진 촬영과 퍼스널 컬러 진단, AI 헬스케어를 활용한 신체 건강 측정 등 부대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하나금융그룹은 재취업 준비와 함께 은퇴 이후의 금융생활을 지원하는 상담 공간도 마련했다.
(사진=하나금융그룹 제공)하나은행 부스에서는 참가자의 상황에 맞춘 금융상담을 진행했으며, 시니어 전담 조직인 ‘하나 행복드림단’ 상담존도 운영했다.
상담존에서는 은퇴 후 자산관리와 상속·증여, 보이스피싱 예방 등 노후 설계와 관련한 금융정보를 제공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중장년층의 일자리 확보뿐 아니라 재취업 이후 안정적인 경제생활까지 지원한다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하나금융그룹 관계자는 “인천 지역 유관기관들과의 긴밀한 민관협력을 통해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중장년 인재들과 지역 강소기업을 연결하고, 지역사회 앞 포용금융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인생 2막을 응원함과 동시에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실효성 있는 일자리 창출 및 중장년 재취업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금융그룹은 사회혁신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하나 파워 온 혁신기업 인턴십’, 지역 청년 창업가를 육성하는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등 세대별 일자리 지원 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하나 JOB매칭 페스타’의 마지막 박람회는 다음달 23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