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대표 축제 7곳에 2억원 쾌척”…BNK부산은행, 지역 문화행사 후원 확대

(사진=BNK부산은행 제공)(사진=BNK부산은행 제공)

[더게이트]

BNK부산은행이 부산을 대표하는 7개 지역 축제에 총 2억원을 지원하며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고 국내외 관광객에게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지역 축제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BNK부산은행은 20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사단법인 부산축제조직위원회에 지역 축제 발전을 위한 후원금 2억원을 전달한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부산축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주요 7개 축제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대표적인 지원 대상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 등이다.

부산은행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들이 안정적으로 개최되고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재정적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지역 축제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여가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국내외 관광객들이 부산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접하는 기회로 활용되고 있다.

부산은행은 이러한 축제의 문화적·관광적 가치를 고려해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원을 지속하기로 했다.

“불꽃축제부터 록페스티벌까지”…부산 문화·관광 활성화 지원(사진=BNK부산은행 제공)(사진=BNK부산은행 제공)

부산은행은 이번 후원을 통해 대중음악과 해양문화, 불꽃축제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 문화행사를 지원한다.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부산불꽃축제, 부산바다축제는 각각 음악과 야간 관광, 해양문화 등 부산의 특색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축제들이다.

부산은행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의 운영을 뒷받침하고 지역 축제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지역 문화예술을 위한 후원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부산은행은 부산국제영화제와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등 지역의 주요 문화예술 행사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이와 함께 지역 예술인과 문화예술 단체를 지원하는 메세나 활동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 기반을 강화하는 데 참여하고 있다.

부산은행은 앞으로도 지역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은 “지역 축제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전하고 부산의 다양한 매력을 알리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와 문화예술 행사가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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