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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카드 제공)[더게이트]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들의 이야기가 국민들의 공감을 얻으며 국내 PR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실제 사연을 연극으로 재구성한 영상은 공개 50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넘어섰다.
KB국민카드는 소상공인 응원 캠페인 ‘국민극장’이 지난 22일 발표된 ‘제34회 한국PR대상’에서 디지털 채널 PR(디지털 영상)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민극장’은 각자의 생업을 이어가면서도 주변 이웃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소상공인들의 실제 이야기를 연극 형식으로 담아낸 캠페인이다.
‘국민이 국민에게 힘이 되는 소상공인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주제로, 지역사회에서 나눔을 실천하는 사장님들의 일상을 조명했다.
(사진=KB국민카드 제공)첫 번째 이야기의 주인공은 경북 포항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소향 사장이다.
김 사장은 청각장애인 직원들과 10년째 식당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자립을 돕고 있다. 국민극장 1화는 이들이 함께 일하며 만들어 온 이야기를 담았다.
2화에서는 부산의 장영희 사장이 소개됐다. 장 사장은 오지 마을에 거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미용 봉사를 이어 온 인물로, 자신의 기술을 활용해 이웃에게 도움을 전하는 사연이 영상에 담겼다.
3화는 전북 익산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는 김남수 사장의 이야기다. 김 사장은 붕어빵을 팔아 매일 1만원씩 모은 돈으로 연간 365만원을 15년 동안 꾸준히 기부해 왔다.
KB국민카드는 이러한 소상공인들의 나눔을 연극으로 재구성해 시청자들에게 전달했다.
“출근길에 울컥했다”…1000만 조회·응원 댓글 1500여 건
(사진=KB국민카드 제공)KB국민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국민극장 영상은 공개 50일 만에 조회수 1000만 회를 돌파했다.
영상에는 소상공인들의 사연에 공감하거나 이들의 활동을 응원하는 댓글이 이어졌다.
“출근길에 봤다가 울컥했다”, “이런 가게라면 멀어도 찾아가고 싶다” 등 응원 메시지를 포함해 1500여 건의 댓글이 달렸다.
KB국민카드는 시청자들의 응원이 영상 속 주인공들에게도 전달될 수 있도록 별도의 활동을 진행했다.
영상에 남겨진 응원 댓글들을 모아 ‘국민극장’ 포스터를 제작하고, 사연의 주인공인 소상공인들에게 직접 전달한 것이다.
이번 한국PR대상 최우수상 수상은 소상공인의 실제 나눔 사례를 영상 콘텐츠로 소개하고,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낸 캠페인 성과에 따른 것이다.
KB국민카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의 이야기를 알리고 이들을 지원하는 응원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묵묵히 나눔을 이어 온 사장님들과 그 이야기에 공감해 준 국민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응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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