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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KB국민은행 제공)[더게이트]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
하루 일과를 마치고 잠자리에 누운 직장인과 자영업자가 문득 떠오른 퇴직연금 걱정에 쉽게 잠들지 못한다. 익숙한 노래와 함께 펼쳐지는 장면에 배우 박은빈이 등장해 연금관리의 중요성을 전한다.
KB국민은행은 광고모델 박은빈과 함께 퇴직연금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는 신규 영상광고를 공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핵심 메시지는 ‘투자의 시대에서 관리의 시대로’다. 퇴직연금을 운용할 때 투자상품을 선택하는 것뿐 아니라 은퇴 준비부터 자산 운용, 연금 수령에 이르기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과정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광고에는 걸그룹 아이오아이(I.O.I)의 노래 ‘갑자기’를 활용했다. 하루 일과를 마친 뒤에도 연금 운용과 관리에 대한 고민을 떠올리는 직장인과 생업으로 바쁜 자영업자의 모습을 친근하게 표현했다.
특히 ‘자려고 누웠는데 갑자기~’라는 노랫말을 통해 일상 속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오는 연금 고민을 광고의 주요 장면으로 구성했다.
배우 박은빈은 고객의 연금 고민에 공감하고 관리 방법을 안내하는 연금관리 파트너로 등장한다.
KB국민은행은 이를 통해 퇴직연금을 단순히 투자상품에 가입하는 금융서비스가 아닌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 노후 준비 과정으로 전달한다는 구상이다.
“연금 전문가 2200여 명에 모바일 관리까지”…대면·비대면 서비스 강조
(사진=KB국민은행 제공)이번 광고에는 KB국민은행이 제공하는 퇴직연금 관리서비스도 소개됐다. 다양한 퇴직연금 상품 라인업과 전문 상담인력, 모바일뱅킹을 통한 연금관리 기능이 주요 내용이다.
KB국민은행에 따르면 2026년 2월 기준 은퇴설계·연금상담 관련 연수 이수 및 자격증을 보유한 직원은 2200여 명이다.
은행은 이 같은 상담인력과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연계해 고객의 퇴직연금 관리를 지원하고 있다.
모바일뱅킹 앱 ‘KB스타뱅킹’을 통한 연금관리 서비스도 광고에 담았다. 영업점에서 제공하는 대면 상담과 모바일 앱을 통한 비대면 관리를 결합한 ‘올라운드 연금관리’ 서비스를 강조한 것이다.
광고는 총 4편으로 제작됐다. 30초 분량의 영상 2편과 15초 분량의 영상 2편으로 구성됐으며, TV를 비롯해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넷플릭스 등 다양한 채널에서 공개된다.
KB국민은행은 이번 광고를 통해 퇴직연금 고객들이 연금 운용과 관리의 필요성을 이해하고 관련 서비스를 보다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광고를 통해 연금 준비부터 운용, 수령까지 체계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고객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전문적인 상담 역량과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를 바탕으로 고객의 든든한 평생 연금관리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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