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트리
'10월 30일' 캐시워크 돈버는퀴즈, 오늘의 정답은?

더게이트
(사진=하나은행 제공)[더게이트]
손흥민 선수가 서울 을지로 한복판의 초대형 스크린에 등장한다. 하나은행이 본점 외벽에 국내 두 번째 규모의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하고, 손흥민을 활용한 입체 영상과 실시간 금융정보를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하나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외벽에 초대형 미디어파사드 ‘하나 캔버스’를 구축하고 2일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하나 캔버스는 하나은행 을지로 본점 5층부터 15층까지 건물 외벽을 활용해 설치한 대형 디지털 스크린이다.
가로 41.28m, 세로 43.20m에 총면적 약 1783㎡ 규모로, 하나은행에 따르면 국내에서 두 번째로 큰 미디어파사드다.
기존 전광판을 확장해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서울 명동과 을지로를 잇는 도심의 새로운 볼거리로 활용할 계획이다.
‘하나 캔버스’라는 명칭에는 금융정보와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를 거대한 캔버스 위에 펼쳐 시민들의 일상에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특히 하나은행은 오늘(2일) 그랜드 오프닝을 맞아 광고모델인 손흥민 선수가 등장하는 초대형 아나모픽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아나모픽은 시각적 착시를 활용해 평면 스크린에서도 입체적인 공간감과 움직임을 구현하는 영상 기법이다.
손흥민을 활용한 이번 영상은 초대형 스크린의 규모와 입체적인 영상 연출을 결합해 선보이는 콘텐츠다.
하나은행은 오프닝을 기념해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고객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손흥민 입체 영상부터 실시간 환율까지”…을지로 외벽에 금융·미디어 결합
(사진=하나은행 제공)하나은행은 하나 캔버스를 단순한 옥외 광고 매체가 아닌 실시간 금융정보를 전달하는 ‘금융 인포메이션 허브’로 운영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은행의 외환·금융시장 전문성을 바탕으로 환율과 주요 금융지수, 금융정책 및 각종 지표에 관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매일 금융시장의 주요 흐름을 요약한 콘텐츠도 선보인다. 시민들이 출퇴근하거나 도심을 이동하는 과정에서 금융시장 정보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금융정보 외에도 계절과 시기에 맞춘 미디어아트와 하나은행의 브랜드 콘텐츠 등을 지속적으로 공개한다.
(사진=하나은행 제공)오는 13일부터는 크리스마스 미디어아트 ‘모두를 위한 하나의 겨울 동화’를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영상은 연말 분위기를 담은 겨울 테마 콘텐츠로, 명동과 을지로 일대를 오가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나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영상 콘텐츠를 통해 미디어파사드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고 시민들과의 접점을 늘려갈 계획이다.
한편 하나 캔버스는 시범운영을 거쳐 2일부터 정식 운영에 들어간다. 운영 시간은 매일 오전 6시부터 자정까지이며,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관심 없음
{카테고리}에 관심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