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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억 통장' 미성년자 52명…1억 이상은 259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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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코웨이 제공)[더게이트]
코웨이의 시각장애인 합창단 ‘물빛합창단’이 청소년 500여 명을 대상으로 공연과 교육을 결합한 장애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코웨이는 물빛합창단이 지난달 30일 서울 은평구 은평중학교에서 ‘미래 세대를 위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을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은평중학교 재학생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물빛합창단은 학생들에게 익숙한 대중가요와 팝송을 중심으로 총 6곡을 공연했다. 김광석의 ‘바람이 불어오는 곳’과 윤종신의 ‘오르막길’ 등이 무대에 올랐다.
공연 중간에는 김수현 합창단원이 직접 진행하는 장애 인식 개선 교육도 이어졌다. ‘시각장애인 바로 알기’를 주제로 시각장애인의 특성과 일상에서 겪은 경험을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노래 듣고 직접 이야기 나눈다”…공연·교육 결합해 장애 이해 넓혀
(사진=코웨이 제공)물빛합창단은 창단 이후 청소년 등 미래 세대를 대상으로 문화예술을 활용한 장애 인식 개선 캠페인을 지속하고 있다.
단순한 공연에 그치지 않고 시각장애인 단원이 직접 자신의 경험을 전달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며 장애에 대한 편견을 줄이고 공감대를 넓히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이 장애에 대한 편견을 허물고 다름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내 장애인식 개선과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 물빛합창단은 2022년 창단한 중증 시각장애인 단원 중심의 혼성 합창단이다. 각종 공연과 대회에 참여하며 장애인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제33회 세계 장애인의 날 기념 전국장애인합창대회’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정기연주회와 지역사회 행사 등을 통해 공연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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