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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트박스 제공)[더게이트]
아트박스가 미국 로스앤젤레스(LA)에서 문구와 캐릭터 상품,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팝업스토어를 열고 글로벌 소비자와의 접점 확대에 나섰다.
아트박스는 지난 3일(현지시간)부터 오는 11일까지 미국 LA 멜로즈 애비뉴에서 ‘아트박스 LA 팝업(ARTBOX LA POP-UP)’을 운영하며 글로벌 캠페인 ‘언박스 더 펀, 아트박스(UNBOX THE FUN, ARTBOX)’를 전개한다고 7일 밝혔다.
팝업이 자리한 멜로즈 애비뉴는 패션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가 밀집한 LA의 대표 거리다. 아트박스 팝업은 폴 스미스(Paul Smith)의 ‘핑크 월(Pink Wall)’ 대각선 맞은편에 마련됐다.
(사진=아트박스 제공)이번 팝업은 제품을 꺼내는 ‘언박싱(Unboxing)’의 의미를 브랜드를 만나는 순간 펼쳐지는 즐거움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단순 상품 판매를 넘어 아트박스의 상품과 캐릭터 문화를 직접 보고 즐길 수 있도록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했다.
현장에서는 문구와 캐릭터, 라이프스타일 상품을 비롯해 캐릭터 IP 상품, 블라인드박스, 피규어 등을 판매한다.
스티커와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체험 공간, 아트박스 캐릭터 프레임을 적용한 하루필름 포토 키오스크, 포토존 등도 운영한다.
방문 및 SNS 팔로우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하며 20달러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럭키박스와 미니 캐비닛, 블라인드박스 피규어, 스티커 등을 받을 수 있는 캡슐 가챠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아일릿도 찾았다”…현지 소비자 반응 확인하며 미국 접점 확대
(사진=아트박스 제공)아트박스에 따르면 팝업 오픈 첫날부터 현지 방문객들의 대기 행렬이 이어졌으며, 인형과 인형 키링류가 비교적 높은 판매 반응을 보였다.
오픈 첫날에는 아트박스 글로벌 앰배서더 아일릿(ILLIT)도 현장을 찾아 현지 소비자들과 만났다.
아트박스는 이번 팝업을 통해 미국 소비자의 상품 선호와 브랜드 반응을 직접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현지 고객 접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아트박스 제공)이번 LA 팝업은 KOTRA(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지원사업과 연계한 글로벌 사업 확대의 일환이다.
아트박스는 2026년 KOTRA ‘유통기업 해외진출 지원사업’ 참여기업으로 선정돼 미국과 일본, 몽골, 에콰도르, 카자흐스탄 시장 진출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춰 해외시장 조사와 현지화, 브랜드 홍보, 팝업스토어 등의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트박스 관계자는 “‘UNBOX THE FUN, ARTBOX’는 전 세계 고객들이 아트박스를 통해 새로운 즐거움을 발견할 수 있도록 마련한 글로벌 캠페인”이라며 “이번 LA 팝업을 통해 미국 소비자들과 직접 만나 아트박스만의 즐거움을 공유하고,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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