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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삼천리 제공)[더게이트]
삼천리그룹이 창립 70주년 이후의 성장 전략과 경영활동을 담아 제작한 애뉴얼리포트로 국제 기업 커뮤니케이션 평가에서 금상을 받았다.
삼천리그룹은 올해 발간한 ‘2025년도 애뉴얼리포트’가 미국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연맹(LACP)이 주관하는 ‘2025 비전 어워드(Vision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LACP 비전 어워드는 전 세계 기업과 정부기관, 비영리단체 등이 발간한 애뉴얼리포트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대상으로 정보 전달력과 디자인, 콘텐츠 구성 등을 종합 평가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20개국 이상에서 1000여 개 기업 및 기관이 참가했다. 재무 전문가와 디자이너, 작가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심사에 참여했다.
삼천리그룹의 2025년도 애뉴얼리포트는 디자인과 메시지, 서술력, 경제성, 창의성, 정보접근성 등 총 8개 평가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아울러 아시아·태평양 지역 상위 100대 리포트와 대한민국 상위 20대 리포트에도 이름을 올렸다.
“에너지·생활문화·금융의 연결”…미래 성장 방향과 경영활동 담아
삼천리그룹 본사 전경 (사진=삼천리 제공)이번 애뉴얼리포트는 지난해 창립 70주년을 맞은 삼천리그룹이 향후 100년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Shaping the Future, Driving Growth(미래를 설계하고 성장을 이끌다)’를 핵심 메시지로 설정하고, 그룹의 주요 사업과 경영활동을 소개했다.
특히 에너지환경과 생활문화, 금융 등 서로 다른 사업 분야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통해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해 나가는 모습을 담았다.
지속가능한 경영활동과 조직문화, 그룹이 추진하는 사업별 변화도 주요 내용으로 구성했다.
삼천리그룹은 이번 보고서에서 창립 이후 축적해 온 사업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사업 방향과 성장 전략을 설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또한 주요 경영활동을 이해관계자들이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정보 전달 방식과 시각적 구성에도 신경 썼다.
삼천리그룹은 앞으로도 애뉴얼리포트를 통해 그룹의 경영 목표와 사업 성과, 사회적 책임 이행 활동 등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장기적인 성장 방향을 공유하고 이해관계자와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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