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딩 속 생태숲이 어린이 교실로”…코웨이, 구로·금천 아동 초청 환경교육 확대

(사진=코웨이 제공)(사진=코웨이 제공)

[더게이트]

코웨이가 서울 구로구 본사에 조성한 생태숲을 어린이들의 자연 탐사 교실로 활용했다. 임직원 자녀뿐 아니라 구로구와 금천구 지역 어린이들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도심 속에서 식물과 곤충을 직접 관찰하는 환경교육을 진행했다.

코웨이는 서울 구로구 지타워 본사에서 임직원 자녀와 지역사회 어린이를 대상으로 ‘제2회 어린이 생태환경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이 프로그램은 산림청 지정 유아숲지도사 양성기관인 환경보전교육센터와 협력해 마련됐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해 총 2회에 걸쳐 운영했다. 1회차에는 코웨이 임직원 자녀들이 참여했으며, 2회차에는 구로구청과 금천구청 직장어린이집 소속 어린이 등 지역사회 아동들을 초청했다.

교육에 참여한 5~7세 어린이들은 먼저 물과 공기의 중요성, 생물다양성에 관한 기초 교육을 받았다. 이어 나무 모양의 키링을 직접 만들며 자연물과 친숙해지는 시간을 가졌다.

실내 교육을 마친 어린이들은 지타워 야외공간에 조성된 ‘코웨이 생태숲 1호’로 이동해 식물과 곤충을 관찰하는 자연 탐사 활동에 참여했다.

“멸종위기 식물 찾고 곤충 관찰”…도심 생태숲에서 자연 체험(사진=코웨이 제공)(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 생태숲 1호는 세계자연보전연맹(IUCN)과 산림청이 지정한 멸종위기 식물을 심어 조성한 참여형 생태 교육 공간이다.

곤충을 비롯한 야생동물의 서식처이자 지역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도 활용되고 있다.

어린이들은 생태숲 곳곳을 돌아다니며 다양한 식물을 찾아보고 곤충의 움직임을 관찰했다.

야외 신체 활동과 환경교육을 결합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도토리 굴리기 게임’과 ‘해님 밧줄놀이’ 등 에코 게임을 통해 어린이들이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했다.

코웨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가족 중심의 환경교육을 지역사회 어린이들에게까지 확대한 만큼,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코웨이 제공)(사진=코웨이 제공)

코웨이 관계자는 “미래 세대의 주역인 어린이들이 자연과 직접 교감하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깨닫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직원 및 지역사회 어린이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친환경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코웨이는 초등학교에 공기정화식물을 기부하는 ‘청정학교 교실숲’ 캠페인을 비롯해 수변을 걷거나 달리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리버플로깅 캠페인’, 하천 수질 개선을 위한 ‘EM 흙공 던지기’ 등 지역사회와 미래세대가 참여하는 환경보호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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