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에 초미세먼지 실시간 감지까지”…코웨이, 美 타임 ‘2026 최고의 발명품’ 선정

에어메가 마이티2 (사진=코웨이 제공)에어메가 마이티2 (사진=코웨이 제공)

[더게이트]

코웨이의 북미 시장 전략 공기청정기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이 선정한 ‘2026년 최고의 발명품’에 이름을 올렸다. 공기청정 기능과 실시간 공기질 측정 기술을 결합하고 에너지 효율과 저소음 성능까지 개선한 점이 평가에 반영됐다.

코웨이는 공기청정기 ‘에어메가 마이티2(Airmega Mighty2, AP-1512N)’가 타임이 발표한 ‘2026년 최고의 발명품’ 생활가전 부문에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타임은 매년 전 세계 제품과 서비스를 대상으로 독창성과 효과성, 영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주요 발명품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에어메가 마이티2는 코웨이가 북미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공기청정기다.

타임은 이 제품을 ‘두 가지 역할을 갖춘 공기청정기’로 소개하며 공기정화 기능과 실시간 공기질 측정 기능을 함께 갖춘 점에 주목했다.

에어메가 마이티2에는 IEST 인증을 받은 헤파 필터와 탄소 필터가 적용됐다.

여기에 초미세입자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메가스캔(MegaScan™) 레이저 센서’를 탑재해 실내 공기질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했다.

에너지 효율과 소음 성능도 개선했다. 전작보다 에너지 소비를 20% 줄였으며, 최저 19dB(데시벨) 수준의 저소음 운전을 구현했다.

“12년 연속 최고 공기청정기 계보 잇는다”…북미 시장서 기술·디자인 경쟁력 강화에어메가 마이티2 (사진=코웨이 제공)에어메가 마이티2 (사진=코웨이 제공)

에어메가 마이티2의 전작인 ‘에어메가 마이티(AP-1512HH)’는 미국 시장에서 장기간 판매돼 온 코웨이의 대표 공기청정기다.

코웨이에 따르면 해당 제품은 뉴욕타임스(NYT)의 제품 평가 매체 ‘와이어커터(Wirecutter)’에서 12년 연속 최고의 공기청정기로 선정됐다.

최근 와이어커터가 처음 발표한 ‘명예의 전당’에도 이름을 올렸다. 또한 CNN 언더스코어드(CNN Underscored), 와이어드(Wired), 포브스 베티드(Forbes Vetted) 등 미국 주요 매체에서도 소개되며 북미 시장에서 인지도를 쌓아왔다.

후속 모델인 에어메가 마이티2는 기존 공기청정 성능에 공기질 감지 기술과 에너지 효율 개선을 더한 제품이다.

디자인 부문에서도 국제 시상식 수상 실적을 확보했다. 에어메가 마이티2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히는 레드닷(Red Dot), iF, IDEA 디자인상을 모두 수상했다.

코웨이는 이번 타임 선정과 디자인 어워드 수상 성과를 바탕으로 북미 공기청정기 시장에서 제품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코웨이 관계자는 “이번 타임지 최고의 발명품 선정은 까다로운 북미 시장에서 10년 이상 베스트셀러의 위상을 지켜온 코웨이의 에어케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이 다시 한번 세계적으로 입증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글로벌 에어케어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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