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마의자 옆면이 예술 작품으로”…세라젬, 작가 10인과 ‘아트 온 아트, 쉼’ 전시 개최

(사진=세라젬 제공)(사진=세라젬 제공)

[더게이트]

세라젬이 안마의자를 예술 작품으로 재해석한 전시를 선보인다. 국내 작가 10명이 안마의자의 사이드 커버를 캔버스 삼아 각자의 시선으로 표현한 ‘쉼’의 모습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세라젬은 국내 작가 10명과 협업한 ‘아트 온 아트, 쉼’ 전시를 서울 강남구 자곡동 더샵갤러리 4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전시는 다음달 1일까지 진행되며, 관람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전시는 세라젬의 안마의자 ‘파우제 M8 Fit’에 적용된 사이드 커버를 예술적 표현의 공간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파우제 M8 Fit은 색상과 패턴, 소재를 조합해 사이드 커버를 다양한 스타일로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이다.

(사진=세라젬 제공)(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이러한 디자인 특성을 바탕으로 안마의자가 건강관리와 휴식을 위한 가전을 넘어 개인의 취향과 공간의 분위기를 표현하는 요소로도 활용될 수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자 했다.

전시에는 기존 ‘아트 온 아트 릴레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규하나, 김영진, 노이서, 다움, 박노을, 부미엘, 이준, 정미라, 홍수영 등 9명과 ‘파우제 M8 Fit 아트에디션-시크릿 가든’을 선보인 서호성 작가까지 총 10명이 참여했다.

작가들은 자연과 일상에서 발견한 휴식의 의미를 각자의 색채와 표현 방식으로 풀어내 파우제 M8 Fit의 사이드 커버를 예술 작품으로 완성했다.

“같은 안마의자, 10가지 다른 표정”…아트 커버와 실제 제품 함께 전시(사진=세라젬 제공)(사진=세라젬 제공)

전시장에서는 작가들이 제작한 개별 아트 커버와 이를 장착한 파우제 M8 Fit을 함께 만날 수 있다.

관람객은 아트 커버 자체를 하나의 작품으로 감상하는 동시에 안마의자에 적용했을 때 공간의 분위기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살펴볼 수 있다.

같은 제품이라도 작가의 색채와 표현 방식에 따라 서로 다른 모습으로 연출되는 점이 이번 전시의 특징이다.

참여 작가들의 대표 작품도 함께 전시해 안마의자에 적용된 디자인과 작가들의 기존 작품 세계를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사진=세라젬 제공)(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앞서 ‘아트 온 아트 릴레이’ 캠페인을 통해 작가들의 아트 커버와 창작 과정을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해 왔다.

서호성 작가와 협업한 ‘파우제 M8 Fit 아트에디션-시크릿 가든’은 한정 판매 제품으로 출시하고 웰스토어 등 주요 공간에 전시한 바 있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공개했던 협업 결과물을 한 공간에 모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작가들과의 협업을 통해 일상에서 사용하는 제품이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고, 고객들이 이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작가와 협업해 파우제의 디자인 가능성을 넓히고, 예술이 일상 속 새로운 휴식의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라젬은 더샵갤러리 내 ‘러너스 하우스’에도 참여해 러닝 전후 회복과 휴식, 일상 속 건강관리를 위한 공간을 선보이고 있다.

거실에는 ‘파우제 M8 Fit 아트에디션’, 서재에는 ‘셀트론 순환체어’, 서브룸에는 ‘리플랙스 마사지 소파베드’를 배치해 실제 주거 공간에서 헬스케어 가전을 활용하는 모습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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