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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르노코리아 제공)[더게이트]
르노코리아가 11월 신차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최대 439만원의 구매 혜택과 특별 금융상품을 제공한다.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를 중심으로 할인 혜택을 강화하고, 아르카나에는 무이자 할부 선택권을 마련해 연말 판매 확대에 나섰다.
르노코리아는 이달 말(30일)까지 진행하는 ‘르노 세일 페스타’와 연계해 주요 차종의 11월 구매 혜택을 확대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중순 시작된 르노 세일 페스타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와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 등을 대상으로 차량 구매 혜택과 제휴 금융사(MFS)의 특별 금융상품을 제공하는 행사다.
먼저 이달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생산월에 따라 최대 3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기존 르노코리아 고객을 위한 재구매 로열티 혜택과 노후차 교체 지원 등을 추가로 적용할 수 있다.
로열티 혜택 50만원과 MFS 이용 이력에 따른 재구매 추가 혜택 30만원 등 관련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420만원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다만 해당 금액에는 침수차 지원 혜택이 포함되지 않는다.
할부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혜택도 마련했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를 MFS 금융상품으로 구매하면 최대 72개월까지 연 3.7%의 할부 이율을 선택할 수 있다.
특히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선수율 20% 조건을 충족하면 72개월 연 1.99%의 특별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필랑트 최대 439만원 혜택”…블랙 한정판 출시·무이자 할부도 운영
(사진=르노코리아 제공)필랑트 구매 고객에게는 차량 생산월에 따라 최대 25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69만원 상당의 전동 선쉐이드를 무상으로 제공하거나 50만원의 액세서리 구매 혜택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재구매 로열티 혜택과 MFS 이용 이력에 따른 추가 혜택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439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금액 역시 침수차 지원은 제외한 기준이다.
필랑트도 MFS 금융상품을 이용하면 최대 72개월까지 연 3.7%의 할부 이율을 적용받을 수 있다.
특별 모델도 선보인다. 르노코리아는 오는 5일 필랑트의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을 기반으로 제작한 ‘누아르(noir) 에디션’을 1000대 한정 출시한다.
누아르 에디션은 블랙 중심의 외관과 실내 디자인에 보스(BOSE) 프리미엄 사운드 시스템,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고객 선호 편의사양을 기본 탑재한 모델이다.
쿠페형 SUV ‘아르카나’의 1.6 GTe 모델 구매 고객은 100만원의 구매 혜택과 36개월 무이자 할부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사진=르노코리아 제공)구매 이후 유지관리 혜택도 제공한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년·14만km’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차체 및 일반부품과 엔진·동력 전달 주요 부품의 신차 보증을 최대 7년 또는 14만km까지 확대한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은 8년·16만km, 고전압 배터리는 10년·20만km의 기존 보증 조건을 유지한다.
다만 보증연장 혜택을 받으려면 신차 출고 이후 매년 365일 이내 1회씩 르노코리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방문해 12개 항목의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받아야 한다.
르노코리아는 11월 한 달간 구매 혜택과 금융 프로그램, 보증연장 서비스를 함께 운영하며 주요 차종의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차종별 세부 구매 조건과 프로모션 내용은 전국 르노코리아 전시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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