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엔 운행, 휴일엔 타이어 교체”…한국타이어, TBX 앱에 휴일예약서비스 운영

(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더게이트]

평일 운행 일정으로 타이어 교체가 어려운 트럭·버스 운전자들이 휴일에도 원하는 시간에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 한국타이어가 상용차 전문 매장의 휴일 영업 정보를 확인하고 타이어 교체까지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 고객을 대상으로 ‘TBX 멤버십 앱’에서 휴일예약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평일 운행이 잦은 상용차 운전자들이 운행 일정에 맞춰 타이어 교체 시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TBX 멤버십 회원이라면 누구나 앱을 통해 일요일 등 휴일에 영업하는 매장을 확인하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에 맞춰 타이어 교체를 예약할 수 있다.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TBX 멤버십 앱의 ‘매장 예약’ 메뉴에서 ‘휴일 예약’을 선택한 뒤 방문할 매장과 날짜, 시간을 지정하면 된다.

예약 과정에서는 교체할 타이어의 규격과 제품, 수량도 미리 등록할 수 있다. 고객이 매장을 방문하기 전에 교체할 제품을 확정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예약이 완료되면 방문 일시와 매장 정보가 알림 메시지로 발송된다. 고객은 예약한 시간에 해당 매장을 찾아 타이어 교체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24시간 긴급출동에 휴일 예약까지”…상용차 정비 지원 확대(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

한국타이어는 기존에 운영하던 ‘TBX 긴급출동서비스’에 휴일예약서비스를 더해 상용차 고객의 정비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TBX 긴급출동서비스는 365일 24시간 타이어 긴급 수리를 지원하는 서비스다.

긴급출동서비스가 운행 중 발생한 타이어 문제에 대응하는 방식이라면, 휴일예약서비스는 고객이 운행 계획에 맞춰 타이어 교체 일정을 사전에 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국타이어는 두 서비스를 통해 긴급 상황과 정기적인 타이어 교체 수요에 함께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TBX 멤버십 고객을 대상으로 한 구매 프로모션도 진행하고 있다. 오는 10일까지 행사 대상 타이어를 구매한 고객에게 할인 쿠폰과 주유권을 제공하는 ‘TBX 타고 상품권 타고’ 프로모션을 운영한다.

상용차 통합 플랫폼 ‘고트럭’ 앱과의 제휴 행사도 마련했다. 고트럭 앱 신규 가입 고객에게는 2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국내 교체용 트럭·버스 타이어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를 통해 상용차 고객에게 타이어 상담과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멤버십 앱에서는 타이어 구매와 사후 지원을 연계하고 있다. 앱 이용 고객은 포인트 적립과 사용, 무상보증 서비스 등도 이용할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앞으로도 상용차 운전자들의 운행 환경을 고려한 서비스를 통해 타이어 구매부터 교체, 사후관리까지 고객 편의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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