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간 아동 210명 지원”…세라젬,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 복지부 장관표창

이정철 세라젬 실장(우측에서 두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라젬 제공)이정철 세라젬 실장(우측에서 두번째) 등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세라젬 제공)

[더게이트]

세라젬이 20년간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의 성장과 자립을 지원해 온 나눔 활동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받았다.

세라젬은 전날(5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은 지속적인 나눔 실천을 통해 국민 복지 향상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발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KBS·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공동 주최하는 시상식이다.

세라젬은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에 대한 장기 후원을 비롯해 헬스케어 제품 기부와 지역사회 공헌 등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점을 평가받았다.

지난 7월 진행한 세라젬-초록우산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오른쪽)와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제공)지난 7월 진행한 세라젬-초록우산 후원 20주년 기념 감사패 전달식에서 이경수 세라젬 대표이사(오른쪽)와 여승수 초록우산 사무총장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세라젬 제공)

세라젬은 2006년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인연을 맺은 뒤 20년간 취약계층 아동과 가정을 지원해왔다.

천안 지역 취약계층 아동에게 매월 정기 후원금을 전달하는 아동결연사업을 통해 현재까지 총 210명의 아동을 지원했다. 보육과 교육, 의료, 주거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도 후원금을 전달했다.

후원금뿐 아니라 헬스케어 제품 기부도 진행하고 있다. 2022년부터 KBS 공익 프로그램 ‘동행’에 출연한 조손가정과 한부모가정, 중증질환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정 등에 ‘마스터 V 컬렉션’과 안마의자 ‘파우제 M 컬렉션’ 등 100대 이상의 헬스케어 제품을 지원했다.

“후원금에서 제품 기부까지”…고객·임직원 참여로 나눔 확대세라젬이 11월 5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세라젬 제공)세라젬이 11월 5일 서울 여의도 KBS 아트홀에서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물적나눔 분야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세라젬 제공)

고객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도 운영하고 있다. 세라젬은 초록우산의 ‘나눔기업 캠페인’에 참여해 웰라운지 등 체험 매장에서 발생한 수익 일부를 정기적으로 후원하고 있다. 후원금은 보호대상아동의 자립 지원에 사용된다.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과 헌혈 캠페인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해외에서는 중국 ‘희망학교’ 건립과 인도 ‘드림스쿨’ 프로젝트, 베트남 ‘희망의 다리’ 조성 등 교육환경 개선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20년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꾸준히 실천해 온 나눔의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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