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사와 16년째 상생 이어간다”…한온시스템, ‘동반성장 나눔의 장’ 개최

(사진=한온시스템 제공)(사진=한온시스템 제공)

[더게이트]

한온시스템이 협력사들과 자동차 열관리 산업의 주요 현안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나눔까지 연계하며 상생협력을 이어갔다.

한온시스템은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한온시스템 협력사협의회와 공동으로 ‘2026 동반성장 나눔의 장’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로 16회째를 맞은 행사에는 한온시스템 임직원 22명과 협력사협의회 관계자 85명 등 총 107명이 참석했다.

특히 한온시스템 창립 40주년을 맞은 올해 행사에는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이 참석해 협력사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행사 첫날인 지난달 29일에는 대전 테크노돔에서 세미나가 열렸다. 이수일 부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한국앤컴퍼니 계열사 소개와 애프터마켓 사업 방향, 구매 전략 관련 세션이 진행됐다.

AI 데이터센터와 열관리 시장 및 기술 트렌드, 자동차 산업 동향과 주요 현안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향후 사업 방향을 논의하고 시상식을 끝으로 첫날 일정을 마쳤다.

“상생에서 지역 나눔까지”…약 8000만원 기금 조성(사진=한온시스템 제공)(사진=한온시스템 제공)

30일에는 자선 기부 행사가 진행됐다. 한온시스템의 기부금 1000만원을 포함해 약 8000만원의 기금이 마련됐으며, 해당 기금은 인천 재단법인 가톨릭아동청소년재단을 비롯한 여러 단체에 전달돼 지역사회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한온시스템과 협력사협의회가 2011년부터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다. 양측은 협력사 간 동반성장과 함께 지역사회 지원 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수일 한온시스템 대표이사 부회장은 “급변하는 자동차 산업 환경 속에서 협력사와 함께 쌓아온 경험과 신뢰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꾸준히 소통하고 서로의 어려움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관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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