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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골다공증의 위험성과 예방 및 관리

온더투어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부는 가을에는 따뜻한 물에 몸을 담그며 쉬고 싶어진다. 멀리 온천 여행을 떠나기 어렵다면 도심에서 목욕과 찜질을 즐기는 나들이도 좋다. 인천 송도에는 이른 아침부터 문을 열어 출근 전이나 주변 관광지를 둘러보는 길에 들를 수 있는 해수온천이 있다.
송도 리치센트럴 지하 1층에 자리한 송해온 해수온천은 지하 993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천연 해수를 쓴다. 해수 온천탕과 사우나, 소금방, 고온방 등을 갖추고 있어 목욕을 마친 뒤 찜질을 하며 쉬어 갈 수 있다.
사우나와 찜질방 마감이 30분 다른 송해온, 요금과 운영 시간
송해온 해수온천의 사우나는 새벽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이용 요금은 초등학생 이상 성인이 해수온천을 포함해 1만 2000원이고, 36개월부터 미취학 아동은 5000원이다. 찜질방은 새벽 6시에 열지만 오후 9시 30분에 문을 닫아 사우나보다 30분 먼저 마감되며, 찜질방을 이용할 때는 찜질복 대여료 2000원이 따로 붙는다.
요금은 사우나 입장료와 찜질복 비용을 나눠서 계산하는 편이 정확하다. 연중무휴로 운영되지만 시설 정비가 있는 날에는 별도 공지가 나오기 때문에, 방문 당일 운영 여부를 먼저 확인하고 가면 헛걸음을 줄일 수 있다.
| 구분 | 운영 시간 | 요금 |
|---|---|---|
| 사우나(초등학생 이상) | 오전 6시~오후 10시 | 12000원(해수온천 포함) |
| 36개월~미취학 아동 | 오전 6시~오후 10시 | 5000원 |
| 찜질방 | 오전 6시~오후 9시 30분 | 찜질복 대여 2000원 별도 |
탕에서 소금방과 고온방까지 이어지는 이용 코스
송해온에서 쓰는 해수에는 지층을 통과하며 녹아든 미네랄과 바닷물과 비슷한 수준의 염분이 들어 있다. 지하 993m 암반층에서 끌어올린 해수를 온천탕에 사용해 도심에서도 따뜻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탕에서 몸을 풀고 나면 찜질존의 소금방이나 고온방으로 자리를 옮겨 휴식을 이어갈 수 있다. 목욕과 찜질을 마친 뒤 씻고 외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사우나와 파우더룸도 마련돼 있어, 주변 나들이 전후에 들러 쉬어 가기에도 편하다.
센트럴파크역에서 430m, 주차비 없는 송해온 찾아가는 길
대중교통으로 가려면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 1번 출구에서 걸어서 약 430m를 이동하면 된다. 리치센트럴 지하 1층에 안내 배너가 걸려 있어 건물 안에서 위치를 찾기도 어렵지 않다.
차를 가져가는 경우 주차는 기본 4시간이 무료이고, 이후에는 30분이 지날 때마다 1000원이 부과된다. 지하 1층과 지하 2층 주차장을 모두 쓸 수 있으며 지하 1층이 붐비면 지하 2층을 권한다. 주차를 마치면 엘리베이터로 B1층에 내려 이동하면 된다.
| 이동 수단 | 안내 |
|---|---|
| 지하철 | 인천 1호선 센트럴파크역 1번 출구에서 도보 약 430m |
| 주차 요금 | 기본 4시간 무료, 이후 30분마다 1000원 |
| 주차장 | 지하 1층·지하 2층, 1층이 붐비면 2층 이용 |
뉴욕 센트럴파크를 본떠 바닷물을 끌어들인 송도센트럴파크
송해온에서 가까운 송도센트럴파크는 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대로 160에 있다. 상시 개방에 연중무휴로 운영되고 입장료는 무료이며 주차도 가능하다. 한국 지형 특성을 살려 조성한 도시공원으로 뉴욕 센트럴파크를 모티브로 삼았고, 국내 최초로 바닷물을 끌어들인 해수공원이다.
공원은 다섯 개 정원으로 나뉜다. 서쪽 끝 선셋정원에는 웨스트보트하우스와 수변무대, 어린이 정원, 큐브 조형물이 모여 있고, 감성정원에서는 세계 120개 나라를 나타낸 탈 작품 '지구촌의 얼굴'과 관찰데크를 볼 수 있다. 초지원은 오줌싸개동상과 습지원, 반딧불이 집, 공공미술 작품으로 이어지며, 산책정원에서는 테마 공간을 둘러보고 꽃사슴을 관람할 수 있다. 동쪽 높은 곳 송화정에서는 달빛 야경이 눈에 띄고, 테라스정원에는 UN 광장과 이스트보트하우스, 민속놀이마당이 있어 연중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오늘의 여행 팁 3가지
1. 찜질방 마감 시간 오후 9시 30분 확인
저녁에 찾는다면 찜질방이 사우나보다 30분 먼저 닫는다는 점을 기억해야 한다. 찜질복 대여료 2000원도 따로 내야 한다.
2. 무료 주차 4시간 안에 온천과 산책 마무리
기본 4시간이 지나면 30분마다 1000원이 붙는다. 사우나와 공원 산책을 합쳐 4시간 안에 끝내는 일정이면 주차비가 들지 않는다.
3. 사우나 입장 후 송화정 야경으로 이어지는 순서
사우나가 오후 10시까지 열려 있어 해 지기 전에 온천부터 이용하고 공원 동쪽 송화정으로 가는 순서가 가능하다. 온천에서 공원까지는 차로 7분, 걸어서 1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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